☞오커스=미국·호주·영국의 3각 동맹.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중국 봉쇄정책으로 대처 중국의 위협적이고 빠른 팽창에 바이든 행정부는 봉쇄정책으로 대처하고 있다.
한·미·일·대만으로 칩4 동맹을 구성해 중국을 반도체 공급망에서 배제하려 한다.20세기 미국과 소련이 벌였던 강대국 사이의 전략적 경쟁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5세대 스텔스 전투기와 전략핵폭격기(젠홍-7) 도입 등으로 군사력을 확충하고 있다.
스텔스 무인 함정으로 구성된 유령함대.여기에 북한도 핵과 미사일로 가세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무인전투체계 개발도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대비의 일환이다.
또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해 10월 국방전략서(NDS)를 통해 유사시 중국 등 권위주의 국가에 대한 군사적 대응도 밝히고 있다.10) 지금 우리는 변곡점(an inflection point)에 서 있다.
한미동맹은 기존의 군사동맹에서 가치와 기술·경제 등을 포함하는 글로벌 포괄적 동맹으로 진화했다.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국익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첨단과학기술 등이 핵심 키워드다.여기에 북한도 핵과 미사일로 가세하고 있다.